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ease Please Me (문단 편집) == [[앨범 아트]] == [[Clayton Hickman]]이 복원한 앨범 커버용 사진[[https://twitter.com/claytonhickman/status/1312452942096592902|#]] {{{#!folding 【펼치기 · 접기】 [[파일:EjbE32fXcAQYI37.jpg]]}}} 앨범 자켓은 [[런던]] [[맨체스터]] 구에 위치한 비틀즈의 음반 녹음을 담당한 [[애비 로드 스튜디오|EMI]]의 스튜디오 건물 계단에서 촬영하였다. 비틀즈 첫 광고용 사진이다. 도안한 인물은 앵거스 맥빈(Angus McBean)으로 6년 뒤 [[Let It Be|Get Back]] 앨범의 커버로 사용하려 했던 사진[* [[파일:GetBackBeatles.webp|width=50%]]]도 그가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같은 구도로 촬영하였다. 이 사진들은 이후 비틀즈의 컴필레이션 음반 [[1962-1966]], [[1967-1970]]에 사용된다. 여타 비틀즈의 다른 앨범들처럼 이 커버 역시 매우 상징적인 커버 중 하나로 꼽힌다. 후배 뮤지션인 [[섹스 피스톨즈]]와 [[블러(밴드)|블러]]도 [[오마주]] 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이 있다.[* 두 밴드 모두 비틀즈와 마찬가지로 EMI 소속 아티스트였다.] Please Please Me와 [[1962-1966]], [[1967-1970]] 세 장의 앨범 외에도 [[비틀즈/음반 목록/EP#s-1.3|the beatles (no.1)]]이라는 EP 앨범 커버 역시 저 셋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을 사용했다. 이로서 비틀즈는 같은 구도로 찍은 서로 다른 앨범 커버가 무려 4장이나 된다(....). || [[파일:attachment/beatles_red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attachment/beatles_blue.jpg|width=100%]] || || [[1962-1966]] [* Please Please Me와 똑같아보이지만 비교해보면 미세하게 다르다.] || [[1967-1970]] || 둘을 합성해놓은 사진도 있다.[[https://twitter.com/claytonhickman/status/1313904118046625798|#]] 그리고 해당 합성 이미지가 [[비틀즈: 겟 백]]의 공식 포스터로 사용됐다. {{{#!folding 【펼치기 · 접기】 ||<:>[[파일:6369 Beatles EMI staircase combo shot.jpg|width=100%]][br]||<:>[[파일:lookingthemselves.jpg|width=100%]][br]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